서울본부세관장, 로봇 수출기업 현장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

서울본부세관장, 로봇 수출기업 현장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: - 9대 수출 전략산업 지원을 위해 로봇 수출기업 ㈜아라 현장 방문; 2023.12.04 16:27 입력

<p><table width="700" align="center" class="center" id="news_image"><tbody><tr><td><img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 src="http://ssygj3.koreafree.co.kr/PEG/17016746746621.jpg"><div id="news_caption"> ▲ 이석문서울본부세관장(가운데)이 4일 로봇수출기업 (주)아라를 방문해 생산라인 현장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있다.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/p><p><br></p><p> 이석문 서울본부세관장은 4일(월) 충남 천안에 위치한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제조·수출기업인 ㈜아라를 방문했다.</p><p><br></p><p> 서울세관은 “정부의 9대 수출 전략산업 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수출기업과 소통하면서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”고 설명했다.</p><p><br></p><p><table width="700" align="center" class="center" id="news_image"><tbody><tr><td><img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 src="http://ssygj3.koreafree.co.kr/PEG/17016747413515.jpg"><div id="news_caption"> ▲ 이석문서울본부세관장(오른쪽 두번째)이 로봇수출기업 (주)아라를 방문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.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/p><p><br></p><p> 정부는 지난 10월 첨단로봇, 전기차, 탄소섬유, 이차전지 등 9대 수출 전략산업 수출 플러스 달성을 위한 수출전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.</p><p><br></p><p> ㈜아라는 2019년에 설립된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으로, 중국을 주 무대로 세계로 수출을 확장 중인 신흥 강소기업이다.</p><p><br></p><p><table width="700" align="center" class="center" id="news_image"><tbody><tr><td><img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 src="http://ssygj3.koreafree.co.kr/PEG/17016747739949.jpg"><div id="news_caption"> ▲ 이석문 서울본부세관장이 (왼쪽 여섯번째) 로봇수출기업 (주)아라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.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/p><p><br></p><p> 이석문 세관장은 생산라인 현장을 돌아본 후 업체 임직원과 가진 간담회에서 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“우리 기업이 로봇산업의 미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과 관세행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</p><p><br></p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