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
편집 04.26 (금) 16 : 07
고객센터 | 즐겨찾기추가
조세칼럼전문가네비게이터예규/판례산업/기업인터뷰/르포사람들연재최신뉴스
홈
rss
[조세칼럼] 김근수의 ‘가업승계와 세금’…<33>
‘바이오 산업’
바이오산업은 DNA·단백질·세포 등 생명체 관련기술을 직접 활용해 의약품이나 화학제품, 연료 등을 생산하는 산업이다. 최근엔 IT·NT 융·복합...07-18 11:14
[조세칼럼] [조세칼럼] “백운찬, 여기서 머뭇거리면 공멸한다”
오는 30일 치러지는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 세무사계는 물론, 세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. 이번 정총은 임원선거 없는 예산총회이기에 예년 같으면 ‘조용한06-22 07:00
[조세칼럼] [화제]황선의 세무사의 ‘돈과 건강’論—
경기大· 종로商議· 여성인력개발센터서 열강
황선의 세무사(사진)의 인생 100세 시대의 '돈과 건강’論이화제다. 실은요즘 기업의 워크숍이나 각종 CEO 아카데미 과정에서 단골메뉴 강의도 “10...06-17 12:00
[조세칼럼] [조세칼럼] 국세당국, 어느 장단에 춤을…
"왜 납세자들은 세금을 내는가"― 몇 해 전 어느 학술단체 세미나에서는 국민의 납세순응행위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과 정책제언이 쏟아져 참석자들의06-05 12:40
[조세칼럼] 표류하는 세무사회…"회원들 방관만 하나"
작금의 한국세무사회 집행부의 도를 넘는 불협화음이 급기야 담장을 넘어, 주변사회에 까지 파장이 미치고 있다. 관계당국 역시도 심상찮은05-31 11:55
[조세칼럼] 한국세무사회 백운찬호(號)의 ‘선상 반란’
문제의 회칙개정 ‘대못’ 뽑자는데 발목 잡는 理事陣
지난해 6월 출범이후, 세무조정업무 법제화 등으로 난항을 겪었던 한국세무사회 백운찬호(號)가 이번엔 예기치못한 '선상(船上) 반란(?)‘으로 선체가 기우뚱거....05-28 09:47
[조세칼럼] [조세칼럼] 국세청, 과세망(網)은 촘촘히 치면서…
법원이 어느 말단 국세공무원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사건은 세정가에 적잖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. 인천지방법원은 24일05-25 09:50
[조세칼럼] [이슈] 서울세무사회장 선거…새 모멘텀 기대
새 회장, 업계 전체 걱정하는 큰 인물 뽑아야
금년도 세무사업계 정기총회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. 6월14일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시작으로, 15일 중부세무사회, 30일 본회(한국세무사회) 총회로 이어진다. 그중...05-22 12:00
[조세칼럼] [조세칼럼]“정구정, 이제 세무사회를 놔줘야 한다”
질긴 인연(因緣)인가, 얄궂은 기연(奇緣)인가.— 세무사회장 3선(選) 성공 이후 마지막 재임 2년간, 동 업계에 숫한 파열음을 일으키며05-09 14:55
[조세칼럼] [이슈]“세무사업계, 패러다임을 바꿔라”
‘배타적 業域’에 안주하던 시대는 가고 있다
‘배타적(排他的) 업역(業域)’에서 안주하던 전문 자격사들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. 특히나 유사 법조단체간의 업역 울타리가 법원판결 등으로 서...05-02 12:00
[조세칼럼] [조세칼럼]국세당국자여! "이 사람을 모르시나요…"
국세당국은 언제부턴가 유명 연예인을 ‘국세청 홍보대사’로 위촉하면서까지 세정 이미지 개선에 공을 들이고 있다. 민간인 홍보대사를 통해04-26 14:20
[조세칼럼] "백운찬의 ‘용광로’는 점화되지 않았다"
세무사회, 선거규정위반 이의신청 ‘기각’결정
지난해 한국세무사회 회장선거 후유증과 관련, 회원 간의 앙금을 녹여 하나로 만들겠다는 이른바 백운찬 회장의 ‘용광로’론(論)은끝내 점화되지 않....04-20 08:15
[조세칼럼] [조세칼럼] ‘인권 세무사’는 왜 없나 싶었는데…
지난해 어느 국회의원이 조세심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‘국세관련 조세심판청구’ 자료를 분석한 결과, 대리인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04-12 08:00
[조세칼럼] "올 세무조사 규모 1만7천건-예년수준 유지"
국세청, 2016년도 세무조사 운영방향 밝혀
국세청은 올해 총 세무조사규모를 예년과 비슷한 17,000여건으로 유지, 중소납세자 조사 부담을 완화하는 반면, 역외탈세·민생침해 사범 등에 대해서...04-06 10:00
[조세칼럼] [이슈] 백운찬 세무사회장—
“업계 화합 위한 ‘용광로’에 불을 지폈다”
드디어 세무사업계에 봄바람이 찾아들었다.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훈풍(薰風)이다. 한국세무사회(회장 백운찬·사진)는 29일 오전 상임이사회를 열....03-29 16:18
[조세칼럼] [조세칼럼]우리사회 엘리트 계층의 서글픈 納稅觀
우리사회 엘리트 계층의 부도덕한 납세관(納稅觀)이 소시민들의 마음을 우울하게 만든다. 변호사, 의사 등 고소득 전문직 사업자들이 세금을 내지03-20 09:00
[조세칼럼] [이슈]세무사회 예산 3200만원의 ‘미스터리’…
전임 회장이 내줬다는 ‘돈’ 수령자는 누군가?
이른바 ‘정구정 감사(監査)' 보고서(?)에 대한 세무사회 집행부의 처리가 지지부진하자 회원들이 의아스럽다는 반응을 내 비치고 있다. 현 세....03-15 08:00
[조세칼럼] 준법과 청렴을 세정 핵심가치로 삼아―
성실납세자엔 ‘최상의 서비스 기관’으로…
국세청장입니다. 먼저, 국세청 개청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주신 여러 귀빈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세청은 지난 50년 간, 우리03-03 16:00
[조세칼럼] [조세칼럼] 국세청 개청 半世紀, 榮辱의 50년…
1966년 3월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‘노라노 양재학원’ 건물에서 역사적 출범을 한 국세청이 올해로 개청 50년을 맞았다. 경제개발5개년 계획추진으로 나라재정03-01 08:00
[조세칼럼] [이슈]"세무사회관에 薰風이 불고 있다"
한국세무사회가 오랜 타성에서 벗어나고 있다. 회관 입구부터 훈풍(?)을 느낀다. 경직됐던 사무국 직원들의 표정에도 생동감이 넘친다.02-16 07:40
1|2|3|4|5|6|7|8|9|10
가장 많이 본 뉴스
뉴스
종합
  • 등록된 뉴스가 없습니다.
  • 등록된 뉴스가 없습니다.
댓글TOP뉴스
뉴스
종합
  • 등록된 뉴스가 없습니다.
  • 등록된 뉴스가 없습니다.
 
회사소개| 개인정보취급방침| 회원약관| 고객지원센터| 제휴 및 광고문의| 광고안내| 저작권안내| 기자회원신청| 기사제보| 정기구독신청| 다이렉트결제